(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22일 오전 2시를 기해 수원·화성·평택·오산·안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고양 등 26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대설 주의보 | 파주ㆍ포천ㆍ가평ㆍ연천 | 21일 06:00 |
양주ㆍ동두천 | 21일 06:20 | |
양평 | 21일 15:40 | |
고양ㆍ용인ㆍ성남ㆍ부천ㆍ남양주ㆍ안산ㆍ안양ㆍ시흥ㆍ의정부ㆍ김포ㆍ 광주ㆍ광명ㆍ군포ㆍ하남ㆍ이천ㆍ구리ㆍ의왕ㆍ여주ㆍ과천 | 21일 20:00 | |
수원ㆍ화성ㆍ평택ㆍ오산ㆍ안성 | 22일 02:00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주의보 발령 / 22일 02:00 발표 / 22일 02:00 발효 / 수원, 화성, 평택, 오산,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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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2/22 0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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